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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이 오르면 기분 좋다가도 문득 걱정되는 말,
“세금 때문에 실수령액 줄어드는 거 아냐?”
“소득세 구간 넘어가면 손해보는 거야?”
2026년 기준 소득세 구간별 세율과 세금 구조를 이해하면
이런 걱정, 근거 없는 오해라는 걸 바로 알 수 있습니다.
오늘은 누진세 구조, 연봉별 실수령액 변화, 절세 전략까지
실제로 도움이 되는 기준만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.
1. 소득세는 ‘누진세’입니다 (가장 중요한 핵심)
✅ 누진세란?
소득이 많을수록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구조
단! 전체 소득에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건 아님
초과된 금액에만 해당 구간의 세율 적용
👉 예를 들어,
연봉이 9,000만 원이라고 전체 금액에 35% 세율을 매기는 게 아니라,
각 구간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나눠서 세금을 부과합니다.
2. 2026년 기준 소득세율 구간표 (종합소득 기준)
| 과세표준 구간 (과세소득) | 세율 | 누진공제액 |
|---|---|---|
| 1,200만 원 이하 | 6% | 0원 |
| 1,200만 ~ 4,600만 원 | 15% | 108만 원 |
| 4,600만 ~ 8,800만 원 | 24% | 522만 원 |
| 8,800만 ~ 1.5억 원 | 35% | 1,490만 원 |
| 1.5억 ~ 3억 원 | 38% | 1,940만 원 |
| 3억 ~ 5억 원 | 40% | 2,540만 원 |
| 5억 ~ 10억 원 | 42% | 3,540만 원 |
| 10억 원 초과 | 45% | 6,690만 원 |
※ 과세표준 = 총급여 – 각종 소득공제 – 인적공제 등 공제항목
※ 위 금액은 연 소득 기준이며, 소득세만 계산한 것입니다 (지방소득세 별도)
3. 연봉별 예상 세금 & 실수령액 간단 예시
단순 계산을 위해 공제는 기본공제만 적용 (비과세 수당·세액공제 등 제외)
지방소득세(소득세의 10%) 포함
▶ 연봉 3,000만 원
과세표준 약 1,200만 원
세율 6%
예상 세금: 약 72만 원 + 지방소득세 약 7.2만 원
실수령 약: 연 2,921만 원
▶ 연봉 5,000만 원
과세표준 약 3,000만 원
세율 15%
누진공제 108만 원
세금 = (3,000만 × 15%) - 108만 + 지방소득세
예상 세금: 약 342만 원 + 지방세 약 34만 원
실수령 약: 연 4,624만 원
▶ 연봉 1억 원
과세표준 약 7,000만 원
세율 24%
누진공제 522만 원
예상 세금: 약 1,158만 원 + 지방세 약 115만 원
실수령 약: 연 8,727만 원
4. 자주 하는 오해 정리
❌ “세율 구간 올라가면 연봉 전체에 적용된다?”
→ 아닙니다.
초과된 부분에만 해당 구간의 세율이 적용됩니다.
❌ “세금 올라가면 연봉 인상 의미 없다?”
→ 실수령액은 줄지 않습니다.
다만, 인상폭 대비 체감 수익 증가가 줄어들 수는 있음
5. 연봉이 높아질수록 체감 부담이 커지는 이유
✅ 단순히 소득세 때문만은 아닙니다.
소득세 + 지방소득세 증가
4대 보험료(건강·연금·고용·산재) 동반 상승
공제 대상 축소 (예: 청년공제, 근로장려금 등 제외)
부업/임대소득과 합산 시 종합소득세 폭탄 가능성
👉 그래서 세금 자체보다 '순수입 대비 실효 세율'이 높아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현상입니다.
6. 세금 덜 내는 방법은 없을까? (합법적 절세 전략)
소득이 많을수록 중요한 건 사후 대응보다 사전 설계입니다.
✅ 연말정산 공제 항목 꼼꼼히 챙기기
연금저축·IRP 납입 (최대 900만 원 세액공제)
기부금 공제
보장성 보험료
의료비, 교육비, 월세 등 필수 지출 공제
👉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에서 직접 확인 가능!
✅ 소득 분산 전략
부부 공동명의 활용
가족에게 일부 소득 이전 (단, 명의신탁 금지!)
자녀에게 증여 후 합법적인 자산 운영
✅ 투잡·사업소득 있는 경우 종합소득세 대비
필요경비, 단순경비율 적극 활용
종합과세 구간 넘어가는 경우 '분리과세' 가능한 소득부터 구분
5월 종합소득세 신고 전 세무사 상담도 고려
7. 소득세 외에 함께 챙겨야 할 것
| 항목 | 영향 |
|---|---|
| 4대 보험료 | 연봉 기준 자동 상승 (국민연금, 건강보험 등) |
|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 | 소득 증가 시 박탈 가능 |
| 근로장려금(EITC) | 일정 소득 초과 시 미지급 |
| 장려금/지원금 수급 | 기준 초과 시 불이익 가능 |
✅ 요약: 소득구간별 세금, 이렇게 정리하세요!
| 연 소득 구간 | 적용 세율 | 주의할 점 |
|---|---|---|
| 1,200만 원 이하 | 6% | 기본적인 근로자 공제만으로도 거의 세금 없음 |
| 4,600만 원 이하 | 15% | 실수령 대비 체감 부담 시작 |
| 8,800만 원 이하 | 24% | 연봉 6,000만 원 이상부터는 절세 전략 필수 |
| 1.5억 원 초과 | 35% 이상 | 종합소득세 관리 및 소득 분산 전략 적극 필요 |
✍️ 마무리: 연봉 오르면 손해? No, 준비 없이 오르면 부담될 뿐
연봉이 높아져서 실수령이 줄어드는 일은 없습니다.
다만, 소득이 올라갈수록 세금 구조를 제대로 알고
미리 준비하고 공제 항목을 챙기는 습관이 더 중요해집니다.
연봉 인상은 축하할 일이지만,
절세 설계까지 같이 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돈을 지키는 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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